소통 및 나눔

교육후기

군사안보지원학교 장교, 부사관 인성교육 후기

관리자 2021-07-29


 

 

 

지난 6월 2일~6월 4일, 6월 30일~7월 2일

한국인성교육협회는 군사안보지원학교에서 장교(대위)와 부사관(하사)을 대상으로

군 인성 7대 덕목과 함께 인성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목적은 개인의 목표와 가치를 고민해봄으로써 비전 있는 나의 삶을 계획하고,

인성이 중심이 된 리더십을 함양하여 사회성과 동료애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육목표는 이 교육을 통해 개인에서 동료로,

더 나아가 조직까지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특히 장교와 부사관은 타조직에 비해 비교적 보수적인 조직으로

무엇보다 리더십과 상호 간의 인격적인 이해와 존중을 필요로 합니다.

비교적 보수적인 조직인 만큼 같이 일하는 조직 내에

우호적이고 따뜻한 문화를 구축해 업무 수행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교육은 '나 - 너 - 우리' 중에서 가장 먼저 '나', 개인 영역으로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자아상을 생각해보고 자화상을 그려보는 등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활동을 통해

자신을 바로 이해하고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있는 그대로 나의 모습을 수용하고

지난 역경의 웅덩이와 극복 방법을 다른 관점에서 재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회복 탄력성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나와 타인의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과 상황을 역지사지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활동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고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 가치 있는 존엄한 존재임을

 

인정하는 능력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조의 특성을 반영해 조 이름을 짜고 협력해서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서

 

친밀감을 지키는 방법과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차시에는 '공동체' 그리고 '정의'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공정성과 청렴, 준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공정한 세상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공직자로서 청렴한 삶에 대해 고민하고 사명서를 작성해
전우들 앞에서 사명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성은 다른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스스로'를 위해 함양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 '나 스스로'를 위한 인성이 준비되어야
'나'에서 '타인' 그리고 더 나아가 '공동체'가 행복한 인성을 갖추고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군 인성 7대 덕목인 창의, 용기, 책임, 존중, 협력, 충성 그리고 정의까지
인성교육과 함께 3일동안 다루어 보았습니다.


이 덕목들과 교육을 기반으로 교육을 받은 모든 장교, 부사관님들이
공정하고 청렴한 리더가 되어 따뜻하고 온화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시기를
한국인성교육협회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