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및 나눔

교육후기

2021년 제6회 서리컨 청소년리더십컨퍼런스 후기

관리자 2021-08-10

 

 

 

 

서리컨이란?

서리컨은 「서초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의 줄임말로

전신은 2010년 (사)한국인성교육협회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개발하여 운영한

「서울대학교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입니다.

청소년의 건강한 리더십과 인성 함양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현재까지 1,049개의 학교, 5,460명이 수료했습니다.

 

 


 

현재는 서초교육지원센터에서

 

'청소년리더십컨퍼런스'와 '어린이리더십컨퍼런스'로 확대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미래의 한국사회 뿐만 아니라
세계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나갈 미래 사회의 주역입니다.
이에, 다양한 주제를 접하고 이러한 주제들을 우리 삶의 문제로
가깝게 여기고 타인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서리컨은 단순히 문제 해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고 주도적인 접근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꿈과 비전을 구체화시키는 동기를 제공합니다.


서리컨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는?



제 6회 서리컨 청소년리더십컨퍼런스의 주제는
'과학 기술 발전은 환경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 였습니다.
우리는 과학 기술이 발전함과 동시에 환경문제 또한 크게 대두되는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데요~
전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큰 이슈이며 우리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이므로
멘토님들과 리더님들이 토론하기에 탁월한 주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7월 27일(화)부터 7월 31일(토)까지 서초구 중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 강의인 zoom을 통해 총 5일차 동안 실시되었습니다.



5일차 동안 리더님들과 멘토님들이 준비해서
마지막 고어라운드 시간에 발표한 발표 자료 내용 중 일부입니다.
5일 동안 멋지게 회의하고 토론하며 발표 자료를 준비한 결과인데요~


이렇게 멋지게 발표 자료를 준비하기 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서리컨 1일차 일정
'리더의 눈', '팀빌딩', 'Dive in 서리컨'



1일차에는 '사회적 현상들을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 의지를 갖는' 리더의 눈
처음 만난 팀원들과 '팀 이름, 팀 구호'를 만드는 팀빌딩,
마지막으로는 '해당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영역들을 제시하고, 어떤 영역에서
문제를 전개할 것인지를 정의하는' Dive in 서리컨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리컨 2일차 일정
'책문', '블링크'

2일차에는 '문제가 발생한 환경과 이유들을 이해하며 핵심에 접근하는' 책문,
'대두된 문제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문제 의식을 확장시키는' 블링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리컨 3일차 일정
'뫼비우스 토론', '리더의 연금술'


3일차는 '상호 입장 변경과 교차 토론을 통해
문제가 문제가 되는 모순된 상황을 발견하는' 뫼비우스 토론,
마지막 5일차의 멋진 발표를 위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리더의 연금술 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리컨 4일차 일정
'갈루아의 5차 방정식', '현자의 돌'

4일차에는 '3일차에 다루었던 주제문의 모순점을
제3의 창조적 시각을 통해 바라보고 새로운 해결방안을 생각해보는' 갈루아의 5차 방정식,
'논의된 내용을 설명하고 지도선생님에게 1대 1로 피드백을 받는' 현자의 돌 시간이었습니다.





서리컨 5일차 일정
'Good to Great', '고어라운드'



그리고 마지막 5일차는 바로, 그 동안의 토론결과를 발표하는 날입니다.
'입장을 정리하고 논리정연하게 발표하는' Good to Great 시간,
'부모님과 가족을 초청하여 발표하고 토론하는' 고어라운드 시간으로
총 5일차의 길고도 짧았던 서리컨 청소년리더십컨퍼런스 시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서리컨 청소년리더십컨퍼런스에 참여해주신 많은 학생 분들이
서리컨 사후 설문에도 참여해주셨는데요~



뿐만 아니라 서리컨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과 느낌도
다양한 의견으로 자유롭게 써주셨습니다.








이렇게 서리컨 리더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하니
서리컨 청소년리더십컨퍼런스 활동이 얼마나 좋은 프로그램인지
다시 한 번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서리컨은 어떤 참신한 주제로
어떤 멘토님들, 리더님들과 함께 하게 될까요?
많이 기대해주시고 혹시 이 글을 보고 나도 서리컨에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우리 미래의 멋진 리더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환경 문제와 환경 보호는 오직 '나'만을 위해 행해져야 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삶의 터전인 '지구',
우리가 속해있는 '공동체', 그리고 '사회'를 위해서 행해져야 합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공동체, 지구를 위해서
오늘부터 한 걸음씩 나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