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및 나눔

교육후기

2021년 제7회 서리컨 어린이리더십컨퍼런스 후기

관리자 2021-08-18

 

 

 

서리컨이란?


서리컨은 「서초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의 줄임말로

전신은 2010년 (사)한국인성교육협회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개발하여 운영한

「서울대학교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입니다.

청소년의 건강한 리더십과 인성 함양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현재까지 1,049개의 학교, 5,460명이 수료했습니다.

 

 

 

 

현재는 서초교육지원센터에서

'청소년리더십컨퍼런스'와 '어린이리더십컨퍼런스'로 확대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미래의 한국사회 뿐만 아니라
세계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나갈 미래 사회의 주역입니다.
이에, 다양한 주제를 접하고 이러한 주제들을 우리 삶의 문제로
가깝게 여기고 타인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서리컨은 단순히 문제 해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고 주도적인 접근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꿈과 비전을 구체화시키는 동기를 제공합니다.


서리컨 어린이리더십컨퍼런스는?




제7회 서리컨 어린이리더십컨퍼런스의 주제
제6회 서리컨 청소년리더십컨퍼런스의 주제와 동일하게
'과학 기술 발전은 환경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였습니다.

우리는 과학 기술이 발전함과 동시에 환경문제 또한 문제가 되는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환경오염과 환경문제는 전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큰 이슈이며 
실제로 우리의 생활과도 밀접한 주제이므로
멘토님들과 리더님들이 토론하기에 시기적절하고 탁월한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5일 동안 서초구 초등학생 5~6학년 32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 강의인 zoom으로 실시되었습니다.




5일차 동안 리더님들과 멘토님들이 준비해서
마지막 고어라운드 시간에 발표한 발표 자료 내용 중 일부입니다.
5일 동안 멋지게 회의하고 토론하며 발표 자료를 준비한 결과인데요~

이렇게 멋지게 발표 자료를 준비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서리컨 1일차 일정
'리더의 눈', '팀빌딩', 'Dive in 서리컨'

1일차에는 '사회적 현상들을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 의지를 갖는' 리더의 눈
처음 만난 팀원들과 '팀 이름, 팀 구호'를 만드는 팀빌딩,
마지막으로는 '해당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영역들을 제시하고,
어떤 영역에서 문제를 전개할 것인지를 정의하는' Dive in 서리컨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교적 차분하게 시작되었던 청소년 서리컨의 분위기와는 달리
어린이 서리컨은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로 시작했습니다.





기조 강연 시간에 '과연 리더란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환경문제로 UN을 침묵하게 만들었던 세번스즈키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주제와도 연관이 있을 뿐만 아니라 리더님들에게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서리컨 2일차 일정
'책문', '블링크'


2일차에는 '문제가 발생한 환경과 이유들을 이해하며 핵심에 접근하는' 책문 시간으로 시작했습니다.
'책문'이란 옛 과거 시험의 마지막 관문으로, 임금이 직접 문제를 묻고 답을 구하는 과정을 통해
그 시대의 문제를 해결할 인재를 구하는 과정입니다.
리더님들 또한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하며
문제점과 원인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리더님들과 함께 '책문' 시간에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을 함께 하고 계신 서리컨 멘토님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대두된 문제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문제 의식을 확장시키는' 블링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경문제 강의를 위해 '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 장미정 소장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서리컨 3일차 일정

'뫼비우스 토론', '리더의 연금술'


 

 

 

3일차는 '상호 입장 변경과 교차 토론을 통해 

문제가 문제가 되는 모순된 상황을 발견하는' 뫼비우스 토론,

마지막 5일차의 멋진 발표를 위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리더의 연금술 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과 뒤가 없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조사한 근거들을 기반으로 한 리더님들의 토론도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반비례 그래프로 토론주제의 모순점을 표현해보는 과정을 통해서

문제 해결점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서리컨 4일차 일정

'갈루아의 5차 방정식', '현자의 돌'


4일차에는 '3일차에 다루었던 주제문의 모순점을 

제3의 창조적 시각을 통해 바라보고 새로운 해결방안을 생각해보는' 갈루아의 5차 방정식,

 

'논의된 내용을 설명하고 지도선생님에게 1대 1로 피드백을 받는' 현자의 돌 시간이었습니다.





40가지의 해결 원리를 다루고 있는 트리즈 게임을 통해

멘토님들과 리더님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현자의 돌' 시간은 조사해 온 내용과 문제 해결을 위해 준비한 내용을 

지도교수님 앞에서 발표를 하는 시간인데요~

우리 리더님들에게 조금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졌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리컨의 핵심은 이렇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피드백을 받는

'현자의 돌'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자의 돌 시간을 멋지게 마무리하신 많은 리더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리컨 5일차 일정

'Good to Great', '고어라운드'






 

​마지막 5일차는 바로, 그 동안의 토론결과를 발표하는 날입니다.

첫 번째 순서는 '입장을 정리하고 논리정연하게 발표하는' Good to Great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시간은 '리더님들의 부모님과 가족을 초청하여 발표하고 토론하는' 고어라운드 시간으로

이렇게 총 5일차의 길고도 짧았던 서리컨 청소년리더십컨퍼런스 시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리더님들이 5일 동안 서리컨 활동을 하면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책을 세운 내용을 정리해서 이렇게 멋지게 발표로 마무리했습니다.





5일 동안 최선을 다해 참여해주신 우리 서리컨 리더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History maker로서 

5일간의 서리컨 활동을 여러분의 한 페이지에 꼭 기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리컨 어린이리더십컨퍼런스에 참여해주신 

많은 학생 분들과 학부모님의 사후 설문 결과를 볼까요?


 






 


뿐만 아니라 서리컨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과 느낌도

다양한 의견으로 자유롭게 써주셨습니다.

이렇게 서리컨 리더님들과 학부모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하니

서리컨이 얼마나 좋은 프로그램인지 다시 한 번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서리컨은 어떤 참신한 주제로

어떤 멘토님들, 리더님들과 함께 하게 될까요?

많이 기대해주시고 혹시 이 글을 보고 나도 서리컨에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우리 미래의 멋진 리더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환경 문제와 환경 보호는 오직 '나'만을 위해 행해져야 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삶의 터전인 '지구', 우리가 속해있는 '공동체', 그리고 '사회'를 위해서 행해져야 합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공동체, 지구를 위해서 

 

오늘부터 한 걸음씩 나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